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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고보자!!·정석
  • 2015.12.13 22:23
나를 칭찬합니다
오늘 외출했다가 맞이한 점심메뉴. 스시!!
평소같았음 연어,새우로 내앞에 접시 마구마구 쌓았을텐데
3접시로 마무리했습니다~
눈은 자꾸 회전하는 스시들에게로 갔지만
결코 젓가락 다시 들지않았어요~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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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두고보자!!
  • 12.13 22:37
  • 꽁꽁꽁 참다보니 배가 마구 불러왔어요~ㅋ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 그동안은 입이 원하는대로 먹다보니..과식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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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꽁꽁
  • 12.13 22:34
  • 3접시..대단하세요. 전 젓가락 탑을 쌓았을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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