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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간에 대한 강박일까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평소 식단이 일정한 편이에요
밀가루 끊고 나름 규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평소와 다른 일정이 생겨서
멀리 다녀오느라
아침도 밥을 먹고
갔다오다가 빵을 사와서
아직12시도 안되었는데
곡물밥1/2과 밑반찬에 빵도 먹었어요ㅠ

왠지 양심에 어긋나고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고
12시에 뭘 먹어야할지 먹어도될지
고민되요..•☞☜
  • 한번쯤날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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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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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뽈링
  • 11.04 11:54
  • 저도 님처럼 죄짖는느낌을 아주 자주받았어요;;
    그럼에도 30kg감량할수있었던건
    이렇게 스트레스받을려고 살빼는거 아니라며
    먹은 후 딱 여기까지야, 오늘은 풀만먹고 내일부터 3일간은 칼로리를 50칼로리 줄이고 운동도 10분 더하자!! 목표일을 좀 늘리면 되! 이렇게 먹은것을 후회하기보단 먹은것을 어떻게 뺄것인가.로 얼른 돌이킨것이 극복할수 있었던 방법이었어요~
    먹었다면 자신에게 너그러워지시고 먹은 후 더 채찍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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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뽈링
  • 11.04 12:19
  • 한번쯤날씬하게 마자요 마자요ㅠㅠ 남보다 저 자신에게 엄청 엄격해요ㅠㅠ 먹어서 살찌는건 나 자신이니까요ㅠㅠ 남이 먹은건 남이살찌는거라 너그럽죠ㅠㅠ 근데 어쩌겠습니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요...
    먹기 전보다 더 꽉 조이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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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04 11:58
  • 뽈링 댓글 고맙습니다^^; 다른분이 이런거 고민하시면 생각전환하시라하면서도 막상 제가 이럴땐 엄청 머리 싸매게되네요ㅠ 긴댓글 고맙습니다 30키로..부럽고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나도 가능할까 가능해지고싶다..여러가지생각이 드네요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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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04 11:23
  • 셀레네: 댓글 고맙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설들이 많지만..또 지금 내몸이 원라는거 먹어주는게 맞는거라며 내가 괜히 합리화하는거같고 그래서요..추워지니까 운동도 게을러지는거같은데 지금먹은거만큼 운동할지도 미지수고 그래서..고민 상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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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닭가슴살깅깅
  • 11.04 11:06
  • 좀 일찍드셕다 생각하셔요 저도약간 식사시간에 대한 약속같이 꼭 지키는 그런게좀잇는데 다시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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