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나름 운동하면서 식단조절하면서 잘 했는데 주말엔 신랑이랑 열심히 먹고 말았네요ㅜㅜ
고지방 다욧하는것도 아닌데 아주~ 삼겹살 무한리필집에서 무한대로 흡입했네요.
근데 먹을때는 참 맛나데요ㅋ 문제는 정신 차리고 나니까 넘 많이 먹은게지요. 먹고나서 또 이렇게 후회합니다ㅜㅜ
다욧하는데 도움 안주는 신랑을 원망도 하지만 그걸 뿌리치지 못하는 제 잘못이 젤 크니 누굴 원망하겠어요
낼은 몸무게를 몬 잴거 같아요. 충격이 클거 같아서용.
그나마 30 일 도전 겨우한것으로 위안삼으려고요.
30 일 도전 없었으면 그나마도 안했을듯해요
아직 낼 하루더 휴일이 남아있지만 잘 버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