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많이 늘려봐야 제가 못버틸거같아서 조금씩 증량하기로 했어요ㅠㅋㅋㅋ
거기다 이렇게 해야 중간에 모임이나 어떤 일때문에 못해도 그다음날 운동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것같기도 하고 하루 빼먹었다고 포기하거나 하지않겠다 싶기도 해요!(자주그랬..)
비록 첫날인 어제는 실패했지만 어제랑 오늘이 비슷하니까 오늘 열심히하면 될거같아요ㅎㅎ 그리구 퇴근할때 신도림역에서 집까지 꼭 걸어가서 하루에 만보 전후로 움직이구요!
지금은 64~65 사이를 오가지만 한효주나 이하늬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꿈꾸고있어요ㅠㅠ 키는 그들만큼 크거든요ㅋㅋ..키만커..그래서 트롤입니다만
저걸 다한다고 그들이 되진않겠지만 반쯤은 되지않을까해요
저말고도 많은 다이어터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