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이 되길 결심하고 먹는 첫끼!
넘나 푸짐하다..양심 실종 사건!ㅋㅋㅋㅋ
음식 보니 또 욕심 나서 와규와규 펐는데
천천히 씹고 느끼고 또 씹고 맛 음미하고
하다보니 넘나 배가 불렀던 것!
욕심부려서 많이 펐던것을 후회하며
아깝다는 핑계로 밥 한숟갈 남기고 흡입!
(밥킬러에게는 큰 의미 있는 한숟갈임!ㅋㅋ)
다음끼니부터는 버리지않게 조금만 퍼겠습니다!
접시도 작은것으로 바꾸고
저는 나만의 길을 가렵니다~
굳세게!!
얼릉 소화되고 고픈배를 물로 채우고싶네요!
게임처럼 즐긴닷?!ㅋㅋㅋㅋ(오바작렬)
불꽃에너지로 오후에도 모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