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굴곡처럼 빠지고 찌고
참 우리몸도 재밌습니다
순탄케 지내던 인생에 악재는 겹쳐오듯이
몸건강이 망가지거나 부상이 오면
우리몸은 겉잡을수 없도록 망가집니다
한시즌 지낼내몸뚱아리도 아닌데
함부로 막대해고 학대한 나자신을 원망해보는 밤입니다
또다시 운동하고 일하고 일어나야겠죠?
그래야 뇌와 몸뚱아리는 건강해질것을 알기에 오늘도 잠을 청해봅니다
내일에 태양은 뜨지 않을지언정
내 정신과 근육들은 깨어나기위해 기지게를 피겠지요
다이어터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