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아침 저녁으로 목이 따가워서 고생을 하는데요
그래서 따뜻한 차를 좋아해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건 정말 그냥 설탕 반에 꿀은 조금 들어있고..
청이라고는 하지만 달기만하고 고유의 맛이 잘 안 느껴지 느낌입니다^^
사진은 얼마전 구매했던 수제생강차인데요..
얼마안됐는데 벌써 다먹었다는..ㅡㅡ;;
추운 아침에 몸도 녹여주고
나른한 오후에 간식이랑도 다 잘 어울릴거 같네요!
사무실에서 전화업무를 거의 혼자 보다보니 하루에 통화만 기본 100건은 넘는거 같네요
목 많이 쓰는 저한테 딱일거 같아요!
배+도라지+대추 의 조합이니 목건강에 최고일거 같네요~
꼭 체험해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