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잡힌다는 운동, 싸이클, 뛰기, 스텝퍼
돌아가면서 질리지 않게 닥치는대로 하고있는데
다른곳은 다 빠져도 허벅지 위쪽만!!! 그렇게 안빠지네오ㅠㅠ
다들 치마 입으면 날씬~보통 정도 보는데
바지에 좀 넉넉한 상의 입고다니면서부터 더 덩치있게 보네요ㅠ
바지핏이 너무 안예뻐서 꼭꼭 조여주는 바지 입게되고...
뭔가 피안통하는 기분과...ㅋㅋ 거울 보일때마다 꼭 잡아보게 되는 승마살... 그리고 안쪽살ㅠ
여기 원래 이런가요ㅠㅠ
나름 제 몸의 월동준비인가요ㅠ
빙하기가 오면 여기 비축된 물과 에너지로 버티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