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식습관도 망가지고 대학교와서도 열심히 관리했지만 어릴적부터 잘붓는 습관이 있기도했고 붓기가 너무 오래 붙은건지, 아니면 정말 이제 몸과 하나가 된건지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하지만 고등학교때 호박즙을 먹으며 관리했을땐 붓기 쏙 빠져서 아침에서 가벼운 몸으로 등교했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경제적인 걸 스스로 하라고 ㅎㅏ셔서 가난한 대학생은 차마 호박즙을 사마실 수 없네요😢
지금도 급살이 찌고, 물은 물대로 많이 마셔서 붓기가 거의 몇달 가고있는것 같아요ㅜㅠ 다이어트에 붓기땜에 좌절하고 싶지 않고, 속상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심리적인 자신감과 또 긍정적 마인드가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붓기빠진 제 모습에 자신감과 긍정을 불러 일으켜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