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유지 중.


꾸준히 유지 중이기는 한데 요즘은 처음 시작보다 운동량이 줄어 끈육끈육 만들고 싶은 욕심 보다는 일단 유지만 하자 싶습니다. 처음에는 68키로였는뎁ㅋㅋㅋ 눈바디는 처음 하고 비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과정과 비교하는 것도 소중한 것 같아요. 느낌적느낌에 기분적 기분은 살찐 것 같고, 체중 줄어드는건 운동 덜 해서 근육이 지방화 되는 중이어서 아닌가 능아악ㅡ하며 걱정했거든요ᆞᆞᆞ

하는 김에 첫 사진하고도 같이.


하루 1천 칼로리 이상은 꼭 챙겨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약도 먹고 날도 추워 먹는 칼로리를 조금 더 올려주긔.





비포 에프터 올리기는 계속 유지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욥.



저 눈바디 비교에서 가장 큰 차이점 : 드디어 거울을 닦았음.<





(그보다 저놈의 분홍 런닝은 참 꾸준ᆞᆞᆞ;;)


  • Gal.O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여자친구님
  • 11.23 18:56
  • 오올♥♥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9:52
  • 정화동완동수맘 근데 제가 타고난 게 어깨 깡패 쪽이라ㅎㅎㅎㅎㅜㅜ 라인을 타고났다기 보다는 어깨를 타고나서 허리가 저리 보이는 것 같아욥. 살 찌기 전 때도 66 입어야 했다죠. 정장 원피스 샀을때도 66 사서 허리를 수선해야 했던ᆞᆞᆞㅜㅜ 상체 쪽 때문에.ㅜㅜ 아무리 빼도 66에서 벗어날 수 없슴미당.....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Miss아줌마
  • 11.22 18:41
  • 라인을 타고나셨는데 갈고닦았네요..보람있으시겠어요...부럽네용..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21
  • 164cm51kg ㅎㅎㅎㅎ감사합니당.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20
  • Jini21 걷기 운동할 때 속도가 덜나더라도 엉덩이 위쪽 허리근육하고 복근에 힘 줘서 허리 편 뒤에 상체는 최대한 덜 흔들리고 골반과 허벅지 근육쪽으로 걷는 것으로 의식해서 걸으면 옆구리 근육도 조금이라도 더 사용되는 느낌이라 빨리걷지 않아도 걸을때 그런 식으로 걸어욥. 실내 사이클 할 때는 손잡이 잡지 않고 상체 쭉 세워서 자전거 돌리면서 허리로 균형잡기 하고욥. 복근하고 등허리쪽 근육을 세워놓는 느낌으로 힘 주고 다리를 움직이면 옆구리쪽 근육이 더 사용되는 것 같아요. 훌라후프도 하긴 하지만 훌라후프는 그간 운동 한 것에서 많이 한 편은 아니고, 버피테스트도 했어욥.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14
  • 아리보리 ㅎㅎㅎㅎ감사합니당.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14
  • 보라님. 같이 다이어트 홧팅이욥! 저도 계속 유지가 되어야 성공인 거라 ㅜㅜ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13
  • 소뉴♥ 허리에 힘 주고 세워서 걷기운동 효과인 것 같아욥.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12
  • 158에43을 향해 아자 제일 처음 사진도 운동하면서 빼던 도중이라 좀 들어간 것 같아욥. ㅎㅎㅎ 그때는 사진 못 찍었는데 69로 가고 있는 68이었어욥. ㅎ
  • 답글쓰기
정석
  • Gal.O
  • 11.22 14:10
  • 내꿈은 44s ㅎㅎㅎㅎ 허리 근육을 써서 그런가봐욥.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