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흥미를 가질만한 운동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어요...저같은 경우엔 직장이랑 집에서 가까운 곳에 헬쓰장이 있는데 웨이트 방법을 몰라서..그리고 너~~~~~~무 저질 체력이었기에 트레이너쌤한테 pt를 받기 시작했었어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지난주부턴 스피닝도 시작했죠~
저같은 경우는...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저질 체력에 허리디스크, 손목 터널 증후군..고관절 이상으로 바닥 생활을 못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좋은 트레이너쌤과...가깝고 좋은 헬쓰장 땜에 지금까지 운동하고 있죠.
님도...그런걸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운동이든 자신이 재미붙여서 끝까지 할수 있는게....중요한거 같아요. 운동을 처음 시작할땐요. 식단도 도움 받을수 있으면 더 좋겠죠? 저같은 경우는...매일 매끼니때마다 사진 찍어서 트레이너쌤한테 보내요. 그럼 이런저런 조언 해주시거든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마세요. 건강관리는..다이어트는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어요...그래서 오로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저도 매일..운동, 식탐이랑 싸워요. 가끔..질 때도 있는데...대부분 이겨요~ 그반대로 대부분을 지게 되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