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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 운동 좀 봐주세요. (추천도 부탁)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복근챌린지했거든요. 끝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하는 편인데요.
싯업을 50개씩 2번 하는데 그렇게 안 힘들어요.
천천히 올라오고 등을 동그랗게 말아서 내리는데요
복근이 생겨서(?) 덜 힘든건지 운동효과가 없는건 아닌지 (목표는 11자 복근)이에요


첨에는 30번도 너무너무 힘들다가
지금은 잘 되니 그만두기 아쉽기도하고
배가 안 땡기니 효과없는걸 하고 있나 싶기도 해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대합니다.

운동을 바꿔야 한다면 추천도 해주시구요
이번주는 싯업 100 레그레이즈 50 크런치 100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골반요정 AB
이정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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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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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1.22 09:48
  • 저두요 백개는 금방 우습죠~~^^;;
    300개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꼬리뻐쪽 살이 아퍼요 살이 왜아픈지???
    본론으로 어부바하세요 즉 다른근력운동도 시간이 흐르면 갯수와 무게를 오려야 근육통이 생깁니다
    안그려면 아무런 느낌. 운동이 안되지요
    그것 처럼 싯업도 같아요
    헬스장이라면 어깨나 가슴쪽으로 바벨을 질머 지고 합니다 전 3키로에서 지금은 5키로 어부바합니다
    홧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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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로페셔널
  • 11.22 22:36
  • 몸짱슈나리 플랭크, 사이드플랭크, 트위스트 플랭크, 사이드 크런치 꼭 기억해놨다가 오늘부터 해야겠어요. 집에서 하는거라 케틀벨 이런건 없지만 웨이트를 좀 들어야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희미하게나마 배에 도시락 흔적이 보이기 시작해서 운동후 거울 보는게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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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로페셔널
  • 11.22 22:32
  • 먹어봤던그맛!! 깨알같은 정보와 사진까지 넘 감사합니다. 글쿤요. 웨이트를 좀 짊어지고 해야겠군요. 나중에 여유되면 헬스장도 다니고 싶네요.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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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1.22 09:50
  • 집에서 하시면 물통이나 아령등으로 들고하세요ㅡ스쿼트도 역시 아령 들고
    레그레이지도 역시 모래주머니 차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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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몸짱슈나리
  • 11.22 09:34
  • 집에서 하시는거죠?
    저도 크런치, 레그레이즈는 그정도 하는데..저는 헬쓰장에서 해서..다른 운동 더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트위스트 플랭크, 사이드 크런치 추천합니다. 저도 매일 하는거구요....집에서 가능한 운동들이니까요..
    저는 헬쓰장에서...천장에 매달려서 복근의 힘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운동(갑자기 이름을 까먹음..)도 하고 있는데..집에서는 어렵고..이건 중상급자를 위한 운동이라...힘들거에요..저도 할때마다 투덜..투덜..

    그외에는....케틀벨 스윙(기본, 스텝, 원암)도 전신 운동이라서...복부에 힘이 안들어가면 할수 없으니..효과 있구요....스쿼트도 바벨이나 케틀벨 이용하시면...전신 운동이라 좋을거에요~ 중심부인 허리, 복부에 힘이 안들어가면 들어올리기 어려워요. 물론 하체에 더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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