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언니가 한명있는데...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45키로에여ㅠㅠ
밥도 조금먹고... 뭐 먹어도 조금 먹긴하디만
치킨 피자 과자 음료수 같은 야식을 항상 먹어여...
물론 소량 먹지만여... 😔
매일 매일이 괴롭네여
어제는 떡뽀키 튀김 오늘은 닭강정...ㅠㅠㅠㅠㅠㅠㅠ
괴롭고 슬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딱 표준 체형? 마른것도 뚱뚱한것도 아니지만 ㅠㅠ
다리가 콤플렉스라... 인생의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시작햇거등여...
주변에선 보기좋고 안통통하다고 그만두라고 하구 ㅋㅋㅋ먹자하고... 옆에서 언니도 매일 먹구 ㅋㅋㅋ걍먹으라고 하니
하루에도 수십번 의지가 흔들리네여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
저같은분들 계신가여??
하필 또 겨울이라 살도 옷으로 커버되고ㅠㅠㅠ여름에 다시할ㅋ가 라는 나약한 마음마져 드네옄ㅋㅋ 여지껏 해온게 아까워 하루하루 참는답니다...........
결론은
닭강정이 너무 먹고싶네옄ㅋㅋㅋ와구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