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쪼아라하는 목욜~! 키키키
너무 추운 목용 아침이예요!
입김이 후아~ 하얗게 나오네요
이렇게 먹을라고 챙겨나왔는데
입맛없고 배불러서 먹기가 싫어용;
춥고 졸리고.... 배부르니 다행?!?
뿅~~ 하고 새끼손가락 마주걸고 공간이동이 하고싶습니당
조금만 둘러보면 이롷게 이쁜데 가을이 완존히 떠나기전에
경치 감상들도 좀 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젠 너의 그 눈물 가누며~
따스하게 너를 감싸안을게
네게 줄게 모든걸 다 바쳐
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을~~
~~
한순간 내 모습마저도 너란걸 알고있니~~~~
유 노 잇 유 노잇 너 하나뿐야
유 아 더 럽 오브 마 라이프~~ 케케케케
이틀째 원러브 홀릭 ❤️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