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했던 육포를 드!디!어.....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할것같은 오늘!!!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두팩 챙겨서나왔어요드디어....ㅠㅠㅠ 이렇게 맛있는걸...하필추운오늘..밖에서..허겁지겁...이제서야 ...먹었다니....ㅋㅋㅋ;;;😣 시간에 쫓겨서 부랴부랴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뜯으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히려 집에서 편하게 먹었으면 좋은점을 발견 못했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사실 포장 뜯으면서
'아 육포가 덩어리째 붙어있으면 어떡하냐 물티슈도 없는데..;;;' 이생각에 사로잡혀서 걱정스럽게 뜯었는데!!!유후~~ 조각조각 들어있어서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안딱딱해요!!! 쫄깃쫄깃하고 맛도있고요!!! 양도 조각조각이 작지가않아서 적절한것같아요@.@
입안에 감칠맛이 도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간식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