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다신켜고 글보니 모두들 불어난 체중에 걱정하시네요~~
모두가 같은고민ㅋㅋㅋ
저도 스트레스받지마세요~~ 하면서도.. 체중계올라가는건 참 겁나요ㅋㅋㅋ
다신보며 웃다가 화장실가서 내얼굴과 마주하는순간 진짜 오늘은 체중계 잠시 멀리할까? 했지만..
그래도 공복체크!
옴마야!! 0.4네요!ㅋㅋㅋㅋㅋ
뭐.. 체지방은 훅 늘었지만~ 까이꺼~~~ 근력운동많이하는걸로!ㅋㅋ
비록 지금은 유지기라 잘빠지지도 않지만..
조금만 다시 관리해서 지난달 마무리 59로 이번달 마무리해야 연말이 행복할것같아요ㅋㅋㅋㅋ
폭식했다고 자책하며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더 열심히 관리하자구요~^^
(이번주는 아무래도 저녁에 친정나들이 패스하고 아드님과 집콕해야겠네요ㅠㅠ 크리스마스인데~~~ㅠㅠ)
주책맞게도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