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출근 전 신랑이 삶아 준 계란 2알!
그대로 방치 후 퇴근 하고 바로 치맥😨😨😨
(튼튼이 곱향님이 퇴근 길에 그렇게 정신차리라고
했으나....ㅜㅜ)
어제 맥쥬 3000 혼자 다 마시고 비몽 사몽
오늘 겨우 출근해서 자리에 엎어져있는데...
우연히 보게 된 ... 글!!!!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욤!
열심히라도 살자고 다짐!
내 건강이라도 지키며 살자~!
뭐라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
악당짓거리 할때 양심 찔리니까
다신에 얼씬도 안하는데...
요고 읽고 자극 받아 다시 컴백~
12월 1일 다시 시작하기 딱 좋은 날~~
힘차게 불꽃 파워로 모두 힘내봅시다욧🔥🔥🔥
p.s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늘 강제소환 해주시는?!ㅋㅋㅋ
튼튼이곱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