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1년반이 지났는데요
사실 아직도 식단조절 간식조절이 어려워요ㅜㅜ
특히나 잘 조절했다 싶다가도..
실컷 운동까지 하고와서는..
집에와서 늦은 시간에 군것질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과자나 빵 이런걸루요..
그래서 나름 착한 간식이라고 이것저것 준비는 해보지만 괜히 더 식욕을 불러오고 배도 안차고..
예전에 깔라만시원액을 먹은적이 있는데요
그것자체만으로도 식욕억제가 좀 되더라구요
그걸 포만감있는 젤리로 만들었다니! 기대되네요!
후기는 게시판과 인스타에 이쁘게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