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0일 야식끊기 33일차 성공!

1659
680
8:30

아침

도서추천 좀 해달라던 막둥이랑 이야기하다가
아침부터 유럽갈망

내사랑 고흐아저씨의 젤 좋아하는 그림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파리에서 찍어온...

점심 울팀 이뿌니가 쏘심 이거말고 메뉴 두개 더
스테끼집에 밀려 넘나 오랜만에 간 그 집 맛있었음

견과류도 챙겨먹어주고

피곤이 풀리질 않고 입술물집도 아직도 존재
운동 도저히 못가겠기에 집에와서 저녁먹고
낼 도시락 싸갈라고 또 난리부르스
운동한만큼의 칼로리 소모
그리고 나는 뻗음....

힘들다 힘들어 ㅠㅠ
  • 챠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