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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도서추천 좀 해달라던 막둥이랑 이야기하다가
아침부터 유럽갈망
내사랑 고흐아저씨의 젤 좋아하는 그림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파리에서 찍어온...
점심 울팀 이뿌니가 쏘심 이거말고 메뉴 두개 더
스테끼집에 밀려 넘나 오랜만에 간 그 집 맛있었음
견과류도 챙겨먹어주고
피곤이 풀리질 않고 입술물집도 아직도 존재
운동 도저히 못가겠기에 집에와서 저녁먹고
낼 도시락 싸갈라고 또 난리부르스
운동한만큼의 칼로리 소모
그리고 나는 뻗음....
힘들다 힘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