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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1일차
오늘은 아침 점심 둘다 퀴노아에 야채볶음 조금 닭가슴살 큰거 한개를 먹었다. 그 후에 4:30쯤 운동을 하러 갔다. 한시간 반 가량 운동을 했다. 정말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다. 머리가 어지러웠고 다리가 후들후들 그리고 호흡도 많이 딸렸다.
내 주위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오후 4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엔 몸짱들도 있었고 평범한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살이찔동안,먹고싶는거 다 먹을동안에 저 사람들은 매일 운동을 하며 먹고싶은걸 참았을것이다. 첫날인데도 힘들다. 한약다이어트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하고싶지만 참는다. 그리고 shortcut을 통해서 살을 빼는것보다 롱텀으로 내가 정말 노력해서 훈련이 되고 살이 빠지면 그게 더 값진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힘내자!! 화이팅!!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 3년전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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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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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뿐냥냥
  • 12.14 19:21
  • 제글읽어보고댓글달아주세여ㅜ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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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뿐냥냥
  • 12.14 19:21
  • 저 한약다이어트하고 흰머리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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