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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우도환·정석
  • 2016.12.12 19:07
  • 1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요...
언니랑 자취하면서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어 둘 다 살이 많이 쪘는데, 저는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자꾸 낼부터 하자며 음식을 자꾸 시키네요... 아놔...
자꾸 너는 뭐먹을거냐 이러면서... 같이 먹으려 해요....
  • 내사랑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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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만으로는 안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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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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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플랫
  • 12.14 09:22
  • 제 적은 엄마 ..뭘자꾸만드시곤 안먹으면 삐지심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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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2 20:59
  • ㅡㅅㅡ하아ᆢ 심히 흔들리시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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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12.12 20:50
  • 상콤한예삐 다이어트 식품주면서 육포토 줘서 육포는 어제오늘 6봉클리어했어요 ㅋㅋㅋㅋㅋㅋ육포 다 먹어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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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사랑우도환
  • 12.12 20:49
  • 미냥이라네 와... 좋은언니들이네요
    저희는.... 왜그러나 모르겠는데, 다이어트를 질투하네요....
    원룸이라 독립된 공간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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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12.12 20:47
  • 와 ;;;저희언니들은 막 다이어트식품 사다놓은것 주네요 ㅋㅋ본인들은 시집가쓰니까 저나 빼라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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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사랑우도환
  • 12.12 20:40
  • 두번다신살안쪄 언니는 다이어트한약 먹고 살뺐었거든요ㅠㅠ 요요오긴했지만...
    저는 다이어트약 먹어도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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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짤랑이*
  • 12.12 20:39
  • 한약... 그게 몸에 맞는 사람이있구 안맞으면 더 찌는 사람이 있어요ㅠㅠ 운동도 못하게하구 무슨 심보인지 그 언니분 너무한것같아요... 낼은 음식 시키는거 무조건 꼭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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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사랑우도환
  • 12.12 20:37
  • 두번다신살안쪄 질투해요 혼자 운동하러 가면.... 그러니 다이어트도 맘대로 못해요.... 낼은 음식 시키는 걸 막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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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사랑우도환
  • 12.12 20:36
  • ☆불꽃다욧☆ 스스로 제어가 안되니 한약 먹을거랍니다.... 그때부터 빼재요....참나...
    낼은 주문하는걸 막겠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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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짤랑이*
  • 12.12 20:31
  • 안먹는다고 하고 언니 혼자드세요 딱 거절해야해요!! 언니분이 시켜먹으면 그 시간에 잠깐 산책하러 나간다거나 운동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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