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의 해도 이제 점점 가네요.. 해는 달라지는데 몸은 여전히 같고..
이번 다이어트는 기필코 성공시킬려고요ㅎㅎ
매일같이 30일도전두 꾸준히 하고 있고 안먹던 물도 2리터씩 먹고 꾸준히 식단조절도 하고있지만 일을하는 평일엔 저녁시간이 포함되어잇어도 먹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간단히 99라이트바를 먹는데 그것도 질리고 칼로리는 만족하지만 먹다보면 너무달고.. 그렇다고 저녁을안먹기엔 퇴근하고집오면 11시되는 저같은 사람에겐 달지않은 단백한시간바가 절실히 필요한 거 같아요...
열심히 다이어트 성공해서 내년 해인 17년도엔 늦어도 이쁜의류도 접해보고싶고 꾸미고싶네요.
간절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