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라임워따를 가지고 왔어요...완전 늦은 포스팅이죠???...
제가 알바가 11시 넘어서 끝나요 하하핫
주말은 정말 하루가 일하다가 끝나버려서 후기글 역시늦어지고...운동도 늦어져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올릴려고요.... 정신이 없네요
암튼 마지막 세번째 라임워떠를 소개해 드릴께요 라임워떠는 스페셜로 다른것들과 포장용지에서 부터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ㅎㅎ 블랙 색상이고요 뒷편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라임도 역시 레몬과 마찬가지로 지퍼팩으로 되어있고요 레몬과 다르다고 할점은 레몬은 지퍼를 열자마자 레몬향기가 솔솔풍겨났는데 라임은 약간 쓴 냄새가 납니다
건조된 라임조각이 6조각들어 있었습니다
본판과 옆모습입니다 레몬이랑 비슷하게 생겼구요 옆모습에서 볼때 껍질에 뭔가 뭍혀있어서 설탕인가 하고 혓바닥으로 맛봤다가 쓴맛만 봤습니다
물에 넣기전과 후에요 역시 레몬과 비슷했습니다
물에 넣어본 모습이에요 색 차이가 나나요?? 연한 노란색이 고요 냄새라던지 생맛으로 봤을때는 쓴 맛이 강해서 물마실때도 약느낌이 날껏같았는데 맛은 괜찬았어요 레몬보다 덜씬 음료맛??? 하지만 맛은 약간 싱거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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