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오늘부터 저염식 다욧 시작합니다
남편과 연애할때부터 160에 73..키로엿고 임신하고나선 20키로넘게 쩌버리고 아기가 두돌다돼가도 여태 90키로 입니다..아기낳고 2키로만 빠졌지요..등과 얼굴에없던 여드름과 허리도 더 안좋아지고 ..부지런해야할 엄마가 ..게으르기만 합니다.
임신하고서 근력운동은 여태 한번도 안했더니 기지개만 펴도 허리에 쥐가나고 하루하루 무기력해 아기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 나쁜엄마가 돼버려서 속상하네요
여기계신 모든분들께 보여주며 운동을하면 약속을 지킬수 있을것같아 이렇게 씁니다. 제 일기를 시간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정확히 하려면..사진도 올려야겠지요?하핳!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