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12.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무당 본맛 그대로 마셔보기
어제는 후기를 못썻는데요. 마법이 와서 못먹고 아파서.. 아무것도 안먹고 지냈답니다. 오늘 점심쯤 되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속이 영 안좋아서 저녁이 되어서야 간단하게 챙겨먹고 있네요.
이때까지는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과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먹었었는데요. 오늘까지 체험하면서 한번도 안먹어본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을 먹어볼거에요.
뭐 아무것도 안섞고 본맛 그대로 한번 먹어볼겁니다. ㅎㅎ
이 친구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무당)이라는 친구에요. 뭐가 다른가해서 면밀히 살펴보다 발견했어요. 다른점!
어라? 언스위트(무당)은 190ml에 35kcal에요.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이 45kcal이고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가 65kcal이니 제일 칼로리가 낮은 친구이지요.
혼자 마시기는 좀 그래서 저녁간식으로 바나나와 귤 한개를 조각조각내서 접시에 담아서 준비했어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의 맛은 일단 단맛은 없지만 그만큼 유난히 아몬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내일은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으로 맛있는걸 만들어볼생각이에요. 힌트를 드리자면 잘 넘어가고 부드럽고 따뜻하다라는 것이에요. 정답은 내일점심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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