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속 고기에 2차 3차 달렸더니 오늘 이시간 배가 고픈건지 위가 쓰리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간식들에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배불리젤리를 꺼내서 먹었어요.
처음 먹었는데 이건 머지???
달콤함이 입안에 들어와서 뇌를 자극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느낌이랄까요.
6kcal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맛에서 합격점이였습니다.
저는 간식을 끊을 수가 없어서 살이 빠지지도 않고 찌고 있는 상황인데 저에 다이어트 동반자?가 되어줄 배부른젤리 배불리를 만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내일도 부탁한다 배부른젤리 배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