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 먹으려고 커피맛 단백질 보충제와 초코맛 단백질 보충제를 샀는데요. 초코맛은 물에 타도 먹을만한데 막상 커피맛은 특유의 프로틴맛이 강하게 나면서 저한텐 좀 역하더라고요.
우유에 먹기에는 칼로리가 걱정되고 특유의 커피향도 즐기고 싶다면? 바로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블렌드가 답입니다. 유후!
후후후. 190ml에 단백질보충제 한스푼 넣고 쉐킷쉐킷하면 그것이 바로 65kcal+@의 가벼운 행복!
쉐킷쉐킷하는 영상 찍었는데ㅠㅠ 영상을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세요. 단백질보충제 맛에 따라 다양한 커피맛이 배합되는 느낌이 들거에요.
저도 가끔 운동하고나서 배가 살짝 고프려고 하면 이렇게 먹고 스트레칭하고 자요. 그럼 너무 배고프지도 않고 다음날도 가쁜하고 좋더라고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