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되기를 기다렸다가 배불리 체험을 시작 했습니다!
평소 식사시간이 일정하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의
텀이 길어서 간식을 챙겨먹었어요.
주로 견과류나 아침란을 먹었는데, 체험단으로서 솔직한 후기작성을 위해 간식은 배불리로 대체해서 섭취하기로 했습니다.
✔맛
- 다이어트 시작후 단맛, 짠맛, 매운맛을 멀리하고 있는 저에겐 조금 달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입에 남는 단맛이 아니라 금방 씻겨내려가는 맛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깔라만시 원액이랑 비교하면 자극적인 신맛도 아니었습니다.
✔포만감
- 아무래도 가벼운 젤리형태이고 재료들을 봤을때 큰 포만감이 느껴지진 않아요. 갑자기 입이 심심해지거나 간식을 못 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적당한 배부름으로 다른 군것질거리를 찾지않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식단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고
최종후기때 변화된 모습을 공개할게요 ^^
♡오늘의 식단♡
아침 (7시)
-삶은 고구마: 76kcal
-매일두유 : 95kcal
점심 (11시)
-공기밥 : 118kcal
-계란찜 : 75kcal
-양반김 : 30kcal
간식 (3시 30분)
-배불리 : 6kcal
-아이스크림 : 156kcal
저녁 (6시 40분)
-공기밥 : 147kcal
-찜닭 : 320kcal
인스타그램⬇ (인스타에는 하루하루 후기를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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