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날! 점심을 먹고싶은거 1인분 먹어서 저녁을 간소하게 먹고싶었는데 젤리가 따악!! 먼저 배불리 먹고 브로콜리와 오징어를 먹었어요. 적당한 포만감이 들더라구요!
이건...ㅋㅋㅋ 너무 바쁜 하루여서 대충 만든 볶음밥과 (기름도 안넣었는데 간도안한ㅋㅋㅋ큐ㅋㅋㅠㅠ)
배불리 사진! 이려고 했던겁니다ㅠㅠ 다행이도 포만감 있게 점심을 보냈어요!!
이건 오늘 저녁, 늦게 장봐야 하는 일이 생겨서 나가기전 아몬드와 배불리! 와, 아몬드 두알에 배불리 먹으니깐 진짜 배불러서 시장에 있는 모든 맛있어보이는 간식들을 되게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어요!
배불리 먹으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ㅠㅠ 부담도 안되고ㅠㅠ 간식 눈치도 안보게 되었구요ㅠㅠ
정말 체험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