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이제 담백할시간이 왔따
저에게!! 아니 제몸에게 담백할시간이 찾아온것같습니다. 자취를 하는 저는 매일 기름진음식에 라면을 먹는 제몸을 보며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담백하고싶습니다!!제발유
  • 지민여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