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합니다. 사실 저는 과자 못끊어서 요요가 10키로 가까이 왔으면서도 방금전까지 과자 흡입해서 오늘 칼로리 3000 가까이 찍은 20대 초반 다이어터(이렇게 말하기 민망하네요) 입니다. 이런 제가 그룹장이 될 자격은 없지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내일부터 제대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 솔직히 전체공개에 식단 올리기 좀 부끄러워서 계속 혼자 했더니 효과는 커녕 역효과가 나는것 같아 소규모로 서로 의지 돋우고자 이 단체방 개설했습니다.식단외에도 저처럼 이런 하소연, 단거 땡길때 시간 때우기로 끄적끄적 하는거 모든지 좋습니다!! 같이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