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배불리가 왔어요!ㅎㅎ
5개씩 소포장 되어있고 빨대까지 같이 주는 센스♡
설렌 마음에 오자마자 부모님이랑 한개씩 뜯고 맛 봤는데
진짜 상큼하고 맛있더라고요ㅎㅎ
양이 좀 적어보여서 흠....이걸로 배가 찰까? 라고 의심했었지만
천만의 말씀!!! 점심을 안 먹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먹고 나니 밥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엄-청 신기했어요
엄마아빠께서는
엄마- 비타민 맛을 싫어하는데 이건 많이 톡 쏘지 않아 먹을만 하다
무설탕임에도 불구하고 단 맛이 난다
젤리가 식감이 부드럽고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
아빠-먹고 나니 포만감이 약간 생긴다
밥 대용으로 먹는 건 무리겠지만 야식 먹고싶을 때 먹으면 짱일듯
젤리라 더 탱글탱글 할 지 알았는데 그냥 액체 느낌 난다
라며 각자 후기를 말해주셨습니다ㅎㅎ
저도 단 거 엄청 좋아해서 끊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건 무설탕임에도 불구하고 달다구리해서 만족감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럼 저는 몇개 더 먹어보고 다음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