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술자리가 많은 12월..
지난 추석이후 40일 다이어트로 7kg 감량 후 유지기를 간신히 버티고 있어요.
30일도전 운동(점핑잭, 복근, 다리 등) 26일째로 운동도 열심히 하곤 있지만 술자리에서 터지는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술자리에서 정말 배터질만큼 토하고 또 토하고..그 다음날에는 식욕이 더 많아져서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데로 군걱질을 집어먹고..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지만 식욕을 참기가 어렵네요.
연속 4일 회식하니 간신히 버티던 몸무게가 하룻밤 사이에 3.1kg이 증가했어요.
매일 아침 몸무게를 특정하지만 이렇게 다시 금방 몸무게가 늘다니.. 정말 거짓말 같고 끔찍하네요.ㅜ.ㅜ
1월엔 가족 여행이니 이런저런 여행이 많아서 더 걱정이예요.
칼로리미트도 사서 부지런히 챙겨먹고 있는데 1월에 여행시기가 끝나면 클렌저쥬스로 새롭게 마음다 잡으려고요.
올루스 체험단 소식에 정말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꼭 뽑아주세요! 후기 및 홍보효과 몸으로 해 보이겠습니다!
그나마 다신과 함께라서 견딜 수 있는 다이어트!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