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불리는 부담 없는 간식으로 잘 먹고 있어요!꺄!!
보건소에서 인바디를 재고, 식단상담도 받은 후 밥양은 한공기를 먹기로했어요. 그래서 일까요? 저녁에 조금 입이 터질려는 끼미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배불리 한팩 냠! 다행이도 먹은 후 포만감에 스트레스도 줄고 다시한번 식단다짐을 하게 됬죠! 칼로리와 성분도 부담없어서 행복하게 먹었어요~
이건 오늘 잠시 시골에 가서 내일 아침까지 있어야 해서 챙긴 도시락들! ㅋㅋㅋㅋ풀빛이죠?ㅋㅋㅋㅋ 아무래도 시골가면 유혹이 많을 테니깐 내사랑 배불리도 가지고 가려구요!! 정말 여기저기 유용해서 너무 행복해요~~체험단 당첨된거 정말 저한텐 엄청난 행운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