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깔라만시 희석액과 함께~
지난 주말 오빠네, 언니네, 우리 가족들과 클스마스 파티를 하며~ 정신없이 바쁘고 바빠 몇번 콜라겐 먹는걸 깜빡^^; 했답니다.
하나마이 콜라겐이 이제 5포 남았네요.
오늘 아침도 깜빡잊고 운동갔다와서 지금서야 챙겨 먹는답니다.
그냥 물이랑 먹을때보단 특유의 맛과 향때문에 ㅠ.ㅠ
심한 향과 먹기 역한 맛은 아닌데 쫌~ 뭐랄까~ 특유의 그런맛이 있어요.
저는 커피, 차 등 음료랑 먹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운동할때 챙겨갔다 남은 깔라만시 희석액과 함께~
1포 입에 털어넣고 희석액 마시기~ 끝!!
참 쉽죠잉~?
여기저기 뿌려먹고 섞어도 먹어봤지만 요렇게 먹는게 제일 간단하더라구요.
다른거랑 섞어먹음 잘 녹지도 않고 덩어리지는데 1포넣고 물이나 음료 마시면 스르륵~ 진짜 잘 녹아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