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이밀! 이 도착했답니다~ :D
다른분들의 도착소식은 하나 둘씩 들려오는데 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너무 애가 탔는데요 ㅠㅠ
수령할때 택배기사님의 오해로 쪼끔 문제가 생기긴 했었지만 어쨌든! 결론적으로 무사히 받았답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고!
큼직~~ 한 아이스박스를 뜯어볼까요~~
열자마자 보이는 푸짐한 내용물과 큼직한 아이스팩! 겨울인데다가 냉장보관식품인데도 꽝꽝 차갑게 되라고 아주 큼직하고 굵직한 아이스팩 넣어주시는 센스! ㅎㅎ
일단 플레인, 호박, 검은콩! 이렇게 총 10개가 왔어요~
밤에 받아버려서 뜯어만보고, 아직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너무 두근두근해요~~!
그리고 그 와중에 플레인이랑 검은콩 맛 뚜껑부분 색깔 다른게 참 깨알같이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패키지가 비슷하게생겨서 헷갈리기쉬울것 같았거든용 ㅎㅎ 이런 깨알같은센스~
아직 체험단 정식 시작하려면 멀었네요 ㅎㅎ. :)
내일부터 쪼끔씩 챙겨먹어보고
정식후기는~~ 체험단 시작하는 날부터! 열심히, 그리고 솔직한 후기 가져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