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벌써 34일차네요....
사실 12월 중순에 일본여행 다녀오고 나서 식단조절 실패하고 다시 찐 것 같아서 1월 2일부터 다시 시작했더니 눈에 듸게 빠진 것 같진 않네요;0;
게다가 사진을 다른 자세로 잘못 찍어브린... 껄껄
그래도 주변에서 다리나 얼굴에서 살 빠진 티가 난다는 평들을 해주셔요...!
1/30까지 다시 감량 도전하니까 그날 다시 찍어서 비교해봐야겠네요
고삼의 다이어트는 멀고도 험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먹고 싶고... 공부해야되니까 움직일 시간도 줄고 식단 조절도 힘들어지고... 그래도 해내야죠!! 고삼이라고 무조건 뚱뚱하거나 몸 관리 못 하는 건 싫어요!!
화이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