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6kg가량 줄고 같은 옷 입어보면 끼는 느낌이 줄고 낙낙해진 느낌은 있어요 바지도 허리가 덜 끼긴하는데.. 왜 똑같아보일까요ㅜㅜ 아직 뱃살이 넘나 많아서 표시가 안나보이는걸까요?ㅋㅋㅋ 출산후에 복부 피부가 좀 늘어져서 탄력없어 보이는것도 한몫하는것같고요 복부비만 배처럼 불룩해요 러브핸들도 장난아니구요 여건상 유산소를 많이 못해서 더디게 빠지는건지ㅜㅜ 원래 가슴이 먼저 배는 젤 나중이야 일케 생각해도 속상해요ㅋㅋ 조언부탁드려요~
단호박구마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사진은 남기고 있는데 사진에서도 배가 임신한거같아요ㅋㅋㅋ 그래서 눈으로 보이는게 없으니 좀 지치는것같았어요 바지가 여유로워지는걸보면 변화는 있는거겠죠?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꾸준히 해볼게요 언젠가는 사진으로도 티가 나겠죠ㅎㅎ 그때가 되면 저도 비포애프터 한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