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랑 끼니 챙겨먹기보다 과일이랑 채소먹는게 더 행복하다 ㅠㅠ 이를 우쩌지,, 밥이랑 고기를 자꾸 남기고 채소하고 과일만 찾으러다니는 중,, ㅠㅠ 적정 칼로리까지 먹기 멀었다!
그리고 아직 적당하게 식사하는 법을 잘 모르는 듯 하다 ㅠ
그래도 흰밀가루, 빵과 과자같은 나쁜 간식은 내 입이 싫어해서 다행이다 ㅠ
사실 입천장 까지고 입 냄새 남는게 싫어서 그런 듯 하다,,
당 수치 엄청날듯~ ㅠㅁ ㅠ,,
그리고 아침~저녁 전까지는 입맛이 없다가 저녁~잠자기 전에 입이 팡하고 터진다
고치자 ㅡㅡ
그리고 난 앞으로 평생 다이어트 유지기 가질 생각임👀💖
차라리 항상 긴장 늦추지않고 살아가는게 더 행복하다😁😁
반찬 같은 거 담을 때 g수 안재고 칼로리 안재니까 먹고싶은만큼만 덜어먹을 수 있고 제한되지 않게 남길 수 있어서 넘 좋다💖😁
그래도 아직 탄수화물하고 과일하고 간식은 저울이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