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도 잘했고 아점도 잘먹었고
점심은 오트밀두유?와 초콜릿케잌으로 가뿐(?)하게 시작..
(초콜릿안에 엄청난 생크림이 숨어있었다는..설사..;;)
지하철 여기저기 일부러 계단찾아 걷고..오르고..걷고..
급방문한 친구내외랑 가까운 뷔페 고고고
스테끼랑 야채랑 회만 담아왔는데
미친듯 먹고 과일 한접시 먹으니
오늘 칼로리 거의 다 먹은거같아요ㅋㅋ
마무리는 허브티로 가라앉히기..
양심상 한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걸어왔어요
버스랑 지하철에서
허리쭉펴고 무릎&복숭아뼈 붙혀서
곧은자세로 앉아왔는데
꽤 땀나고 힘들더라구요..
생활속 운동..녹여내기 쉽지않아요ㅠ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야겠어요..
뭘하지...저녁엔 머리속이 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