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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라 토스트 후기~빵인듯 과자 같은♡

오늘은 미주라 토스트에 대한 후기을 올립니다.
체험단으로 선정 되기 전에 미리 구입 해서 잘 먹고 있었어요..

미주라 토스트는 한 상자에 4,300원..저 안에 두 개로 나눠져 있어요..

크기는 손바닥만 하고 두께는 1센치 약간 못되요.
통밀가루 98.4프로로 식이섬유가 많아요.설탕 약간과 소금 약간 그리고 해바라기씨유~

시중에 식빵이나 과자처럼 다른 합성물이 거의 들어가 있지 않아요

맛은 식빵 빠삭하게 토스트한 식감과 맛이예요..
전 오후 4시에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와 토스트2조각으로 간식으로 자주 먹었어요.

빵 표면에 통밀가루의 식이섬유가 그대로 보입니다.

어쩔 땐 쉐이크와 곁들여 간단히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아요~^^1회 제공량은 6조각이예요. 178칼로리, 단백질 6그람, 식이섬유 5그람 지방2.3그람 다른 포화지방이나 트렌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0입니다. 전 한 번에 3조각 정도로 먹어요.

과식한 다음 날은 간단히 쉐이크로 때우는데 그 때 같이 먹기에도 좋고..

특히 식사 모임 후 2차로 커피숍에서 빵이나 케잌류 여자들 디저트로 많이 시키잖아요? 전 토스트 3개 따로 싸가요..살 찔 염려가 없어요 ㅎ

과자나 빵이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좋구요~

저처럼 빵과자 집에서 만드는 거 귀찮아 하면 한 상자 사다 놓고 3개씩 먹기에 참 좋아요~^^
빵과자 끊을 수 없는 저에게는 필수예요 ㅎ

담백하고 바삭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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