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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nty6
  • 정석2017.01.08 21:0297 조회0 좋아요
  • 1
1월 8일 일요일 19일차

오늘은 디톡스로 위장을 비우겠다 생각했지만
동생이 소리소문없이 군대서 외박을 나와서
맛있게 점심함께..ㅎㅎ
헬스장도 주말엔 문을 일찍닫고
주말이 다이어트 집중하기에 좋은듯하면서
은근히 힘드네용
담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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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nt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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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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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월18일
  • 01.10 11:13
  • 가격보다 회시식당에서 꺼내서 재보는게 민망할 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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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쎅시바비
  • 01.10 11:02
  • 작아지자 저울있음 좋더라구요
    좋은거 말고 그냥 만원짜리 하나 사시면 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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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월18일
  • 01.09 06:56
  • 저도 그럼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이 먹고 있겠네요 ㅠㅠ 저울을 하나 사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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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쎅시바비
  • 01.08 22:33
  • twenty6 네 맞아용ㅎㅎ
    저두 며칠전에 저울샀는데 깜놀했어요ㄷㄷ
    눈대중으로 대충100g이겠거니 했는데 200g넘고ㅡㅡ
    100g이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데ㅜㅜ
    쬐끔 먹을라하니 기가 차네요ㅜㅜㅜㅜ😰
    좋은밤되시고 내일 다시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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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wenty6
  • 01.08 22:22
  • 쎅시바비 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밖에서먹을땐 일일히 체크못하는데
    오늘은 배달도시락에 이것저것 담겨있어서
    밥만남기고 깨끗히 먹었어요ㅋㅋㅋㅋ
    집밥먹을땐 계량저울이용하는데
    은근히 쓸모가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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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쎅시바비
  • 01.08 21:51
  • 동생분 추운데 고생 많으시다고 멋진군인이시다고 전해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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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쎅시바비
  • 01.08 21:50
  • 점심 이것저것 많이 드셨어도 쬐금씩 드셨네요
    전 음식앞에선 조절이 잘 안되요ㅜㅜ
    일단 먹고생각하자 라는 주의 ;;;;;;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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