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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킬로 감량해서 예쁜옷!예쁜드레스입을테다!
항상 쉽게포기하고 쉽게 먹고 그러다가 1년보낸 내 자신에게 화가나고 반성하고싶어졌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20대의 반이 지나 어느덧 스물여섯.
남은 20대는 정말 날씬하게 살고싶고
79킬로에서 55킬로가 꼭되어
옷도 예쁘게입고 자신있게 쇼핑하고,여행도다니고 사진도 많이찍고싶습니다
1년남짓남은 결혼도 정말 아름다운 몸매로 드레스입고 웨딩하고싶고
모든 시작이 다이어트성공에 달려있어
올해상반기에 날씬한 몸매에 자신있게 도전합니다.
나는 할수있다!
  • 55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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