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 다이어터 고삼다예요!!
한 번도 보통이나 마름이 되어 본 적이 없어서 한 번은 아니 앞으로도 쭉~ 살빼서!
말랐다는 소리 이쁘다는 소리 옷 핏이 산다는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사실 몸무게가 97키로, 거의 100까지 도달했던 적이 있어서 되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20키로가 좀 안 되게 뺀 상태에요. 그래서 간당간당한 70키로 대구요. 아직 거의 목표까지 30키로는 빼야 하는 상태라 많이 힘들고 지칠 거 같지만 이곳에서 소통하면서 그 어려움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용 배우는 중이라 혹시 나중에 제대로 다 배우고 난 후에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는 분들이 계신다는 가정 하에 부족하나마 네일이나 피부마사지 간단하게 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