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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남편이랑 아이들 저녁으로 맛난 해물칼국수 끓였어요~간보기용으로 딱 한젓가락 먹고 참아 냈네요ㅋ
참 나는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해서 바쳐야 하는 슬픈현실~~
극과극의 오늘 저녁식단ㅜㅜ

  • 우성우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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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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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신허나
  • 01.09 14:31
  • 엄마 다이어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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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1.09 08:21
  • 엄마는 그래요ㅜㅜ
    저도 저녁마다 그러네요
    대신 전 점심에 먹고픈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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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련된언니야
  • 01.09 07:18
  • 의지에 박수를 먹지도못하는 음식 만드시느라 늘 고생이겠어요 ㅜ 그맘 잘알죠 열심히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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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09 07:01
  • 와우 새우 탱글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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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핑그르르르
  • 01.09 02:31
  • 진짜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정말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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