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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드러운 ☕소이밀 그 다섯번째후기! >레시피 2탄~ 소이밀 아이스크림!<
램시아의 소이밀 후기! 부드~러운 소이밀~! 응용레시피 2탄!

초 대박 간단한 소이밀 아이스크림~!
오늘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먹은 소이밀 아이스크림인데요!

소이밀의 영양과 그 진하고 고소한 맛을 고대로!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소이밀 아이스크림이랍니다~
지금이 겨울이라 쫌 그렇지만ㅋㅋ이냉치냉이라구하잖아요!
여름에 아이스크림 생각날때 얼려먹어도 너무너무 맛날 것 같은 소이밀 아이스크림!

✏준비물~ 오늘은 초 간단해요. 🌟소이밀🌟, 그리고 아이스크림 바 트레이(틀)!

1. 아이스바 틀에 소이밀을 적당량 부워줍니다~


2. 그리고 뚜껑을 덮어주고
냉동실에 수 시간 놔두면 (정확한 시간 측정을 못했네요ㅠㅠ) 완성!

꺼내보면 짜잔~! 이렇게 단단하게 얼어있답니다! 왠지 먹으면 굉장히 아삭아삭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먹어보니.. 어머나 세상에! 맛은 얼렸을 때와 큰 차이 없이 소이밀 특유의 고소하고 달쪼름한 너무 맛있는 그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식감 말인데요.. 딱딱하거나 아삭아삭하거나 둘중 하나겠지, 했는데 아니 왠걸..?
여러분 바형태의 아이스크림있죠! 그중에서 소프트 말고 좀..닥닥한 보석X 같은거! 그런 아이스크림을 먹는 식감이에요!
보통 사이다나 그런 주스류를 얼리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되기 마련인데 요 소이밀 플레인을 얼리니 적당히 딱딱하면서 이빨로 베어무니 정말 하드바를 먹는 것 같은 그런 딱딱한 부드러움이 있답니다!

플레인 얼려먹은게 너무 맛나서 ㅠㅠ
단호박도 얼려먹었어요!

단호박의 경우에는 식감이 플레인보다 살짝 아쉬웠는데요. 플레인은 정말 바 형태의 딱딱한 아이스크림 같았다면 단호박은 약간..그냥 일반 다른 주스나 액체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이었거든요.
그러나! 너무 맛났다는 것 만은 사실~!
오늘 활용한 소이밀은 플레인과 단호박이에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도 얼려 먹어도 맛있었기에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칼로리와 영양성분은 소이밀의 영양 그대로!

플레인 135 kcal 탄단지 14g, 9g, 4.6.g 단호박 120. kcal 탄단지 19g, 6g, g 당류도 ~ 5~6g내외로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교하면 정말 말도안되는 영양이죠~??

이렇게 어떤 요리에도! 심지어 그냥 얼려먹어도 너무 맛나는 소이밀!
✔맛도✔칼로리도✔단백질도✔건강도 챙기고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소이밀! 소이밀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시겠어요~?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다음 레시피에서 뵈어요~! 😏 아디오스!


트위터~

  • 김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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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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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AOA 혜정
  • 01.09 12:45
  • 램시아 비극적인 이별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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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랭
  • 01.09 11:51
  • AOA 혜정 ㅋㅋ넘 간단하지만 맛나더라구요! ^♡^
    그냥 안녕히계세요! 요런말인뎅..! 혜정님말 듣고보니 쫌 한글보다 애틋해보이기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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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1.09 05:14
  • 아디오스 그말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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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1.09 05:14
  • 응용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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