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살이 하도 쪄서 8kg정도 (53->60~61kg) 체중이 늘어서..
옷도 마음대로 못입고... 지인들에게도 살이 많이 쪘다는 소리를 많이듣고..
남자친구한테도 매일 허벅지 굵다 살 많이 쪘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해서.. 작년 7월 까지 53~52kg까지
뺏었다가.. 다시 지금현재 59~60kg으로 살이 쪘습니다.
빠졌다는 자신감으로 이것저것 먹고싶은걸 많이 먹다 보니 다시 요요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살빠지고 샀던 옷들도 안맞고 하니... 기분도 우울하고 몸도 무겁고 힘들어서
다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살을 빼려고합니다..
그때 다신을 알았더라면... 요요가 오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체험단활동도 하며 다이어트도 하고 좋은 기회일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