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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쮸니^^
  • 초보2017.01.10 22:3664 조회1 좋아요
가입인사드려요!!! 체중계에 올라가는게 두렵습니다!!!
내몸은 부은거다라고 곧 붓기 빠진다라는 얼토당토한 생각을 갖고 살고 있다 이제야 다이어트 다짐을 하게된 신입 인사드려요.. 몸무게는 몇달전에 목욕탕에서 쟀다가 큰 충격(81키로)으로 체중계가 두려워.. 몸무게 재는걸 두려워하고 못재고 있는데.. 더 찐거 같아요 ㅜㅜ 8개월 잡고 58키로가 목표입니다!!!! 아자아자!!!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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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피그날레
  • 01.10 23:22
  • 쮸니^^ 진짜 과자 밀가루 먹는 것마 ㄴ줄여도 어느정도는 빠지더라구요 워낙 무게가 무게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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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쮸니^^
  • 01.10 23:05
  • 고삼다 제가 요즘 허리와 무릎 등 안 아픈곳이 없네요.. 게을러지기도 하고 ㅜㅜ 20키로 빼시고 대단합니다!!!!! 전 언제쯤 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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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피그날레
  • 01.10 22:58
  • 전 최고 97까지 찍고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살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20키로 좀 안 되게.감량하구 정체기가 왔어요 그랴서 여기 가입했구요 ㅎㅎ 전 12개월잡고 50까지 감량이 목표랍니다 ! 화이팅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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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10 22:39
  • 저도 작년8월에 84보고 ㅎㅎ시작몸무게를 정확히 몰라요 ㅎㅎ
    그래도 10킬로 빠져서 74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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