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7년 서른다섯 7년차과장 20대는 쭉 뚱녀로 살다가 32살 결혼식 앞두고 다이어트 후 이제 죽어도 뚱녀로 돌아가기 싫어서 다이어트식단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늘 점심도시락반찬은 닭가슴살이나 두부 또는 계란이죠 사실 마땅한 요리방법을 잘 모르고 입맛이 제 각각인 가족들입에 맞추어 요리하려면 제 반찬할여력이 부족해요 이제 좀 변화도 주고싶은데요 마침 요래 신제품을 체험할 기회가 보이네요 워킹맘인 저에게 조그만 힐링을 주실수는 없나요 ㅎㅎ 저처럼 식단준비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완전 신세계일듯 해요 특히 잘 붓는 체질이라 단호박 자주 먹는저에게 안성맞춤이겠네요^^ 기회를 주셔요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