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불속에서 밍기적거리다보니 하루가 엉망이 되는것같아
오늘부터는 아침 공복운동하기로 맘 먹었으나...일곱시 반에 일어났네요...고민 살짝했으나 신랑 아침 채려주고 옆에서 꿋꿋하게 스트레칭하고 복근미션까지 마쳤어요 ㅋㅋ
공복이라 그런건지 아침이라 그런건지 더 힘든 느낌이지만
변화될 몸뚱이를 생각하면서 으쌰으쌰~~~!!
씻고 간단하게 바나나랑 우유 먹으려고했더니,
아래 글에 바나나가 당함량이 많다고 써놓으신 댓글들에
또 팔랑귀는 웁니다 ㅜ ㅜ 뭐먹지 ㅜ ㅜ